강좌에서는 ‘건강한 노인의 삶’이란 주제로 중앙병원 김종훈 원장이 지역 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쳤다.
아울러 관절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치료사례 그리고 일상에서도 실행가능한 관절운동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노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해운 위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관절에 대한 이해로 질환을 미리 예방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수
jungo227@hanmail.net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