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총선 출마 출사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19/12/19 [11:55]

▲ 강준현(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강준현 세종시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19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을 닮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소통‧정통‧경제통으로 통하는 사람으로 “세종의 꿈과 미래를 위해 소통하고 노력하고 경제활력 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의 정치 활동과 행정 경험, 세종시 출신이라는 존재적 기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교통 복지 등 정주 환경 개선 ▲경제적 자족성 강화 정책 마련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치 체계구축 등 총4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화 시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해찬 대표님으로부터 풍부한 정치적 경험을 배웠고, 세종시 정치의 맥을 잇는 정통성에 대한 의미있는 가르침을, 이춘희 시장으로부터는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을 비롯해 강력한 추진력, ‘경청과 소통‘ 능력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가까이 도시에 정치 행정 중심 기능을 불어 넣었다며 앞으로 10년은 사람과 경제를 위해 도시를 변화시키는 10년이 돼야 한다며 경제적 자족기능을 늘려가기 위해 발로 뛰는 경제통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 현안으로는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선순환이라 생각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법 개정에 노력 하고, 겅제적 선순환 구조를 위해서는 세종시 인구유입이 돼야 하며 인구유입을 위해 수도권 대학과 대기업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간자본을 유치해 문화·체육·관광분야 발전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세 감소를 위해서는 대기업이 오는 것이 좋다며, 경제 선순환을 위해 정부의 규제 강화와 신규아파트 물량감소는 단기적으로 보고 이는 단계적으로 규제하고, 장기적으로는 세종시 특별법을 개정해서 의회에 올라가 있는 것을 특별법을 통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마동기로는 "정무부시장 시절을 비롯해 늘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며 바꿔야 할 것이 있고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의 모순을 바꿔야 겠다는 욕망이 있고, 정무부시장을 하면서 이일은 꼭 해야겠다는 것이 출마동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는 "세종시 수도완성을 위해 법리적 문제 해결과 공정하고 균형잡힌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제화 추진은 물론 현 정부의 안정적인 정부 방침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상생발전과 세종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필요하고 정치·경제 측면에서 같은 맥락이라며, 정치는 충청권의 모든 도·시민이 한목소리를 내주면 잘 되겠다고 생각하며, 경제적인 면도 4차원 관련해서는 협업 상호 보완적인 것들이 있어야 경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으로 “정치경험, 행정경험, 소통능력, 사고의 유연성 등이 장점으로, 분구와 개인 유·불리 상관없이 아울러 활동하며 노력하겠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인재 풀도 많고, 지역에 인재들도 많이 있지만 이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도 많고 등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공동체도 많이 있는데 함께 하면 좋을 것이라 보고 이들이 일할 수 있는 것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스타일은 노무현 대통령을 닮고 싶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노무현 대통령의 신념은 끝가지 가져가야 한다고 보고있고, 이해찬 총리로부터는 공적마인드로 성실하고 절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정치하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왜 정치를 하고 있는지? 왜 정치를 하려 하는지?를 늘 생각하며, 시민들을 위한 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당과의 협력과 상호보완과 관련해서는 큰틀에서는 당의 소신을 따르돼 소신껏 일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지방분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지방의 역량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보고 경제도 지역의 있는 소상공인들이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고 말한 뒤 이어, 조치원 등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역 불균형과 관련해서는 “ 지역불균형은 2007년부터 착공해서 지금도 과도기라 보고  80만이 목표이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가 있지만 정무부시장 시절에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설득과 이해를 시키기도 했다며 연기군 출신으로 소외된 마음과 박탈감 해소해 드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민주당 충청권 선거대책위원 회 이해찬 특별위원장의 튺보단장을, 2014~2016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과 함께 시당상임부위원장을 맡아 함께 활동했다.

 

2014년 지방선거 때는 이춘희 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선거승리에 기여했다. 또 지난 2015년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정치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같은 날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충렬탑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으로 총 4~5회에 걸쳐 대평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분야별로 구체적인 정책 공약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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