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부지사, “세종시 건설이 갈등이 아닌 상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길“

20일 오전 11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 축사에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0 [15:22]

▲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의 축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세종시 건설이 갈등이 아니라 상생의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는 20일 오전 11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참 좋은 날이네요! 무엇이든 각오 하고 준비하면 고난도 견딜 수 있듯이, 오늘 추운 날씨도 우리가 추위에 대비하니 추위도 이길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 4계절이 있어, 추위도 대비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이 대뇌 속에 있는 것 같다”며 “보존 자원이 적은 한반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것들과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다”며 오늘 날씨에 대비해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항까지 16km 고속화 도로의 시작이라고 보며, 10분 정도 단축한 것은 대전과 세종에서도 청주공항을 인접할 수 있고,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중전철 계획도 가지고 있어, 이로인해 행복도시와 우리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행복도시(세종시)가 지근에 있다는 것이 성장 가능성을 나눈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성장가능성을 서로 나누며 성장의 상생이리는 시너지를 올릴 수 있으리라 본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  20일 오전 11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 테이프 커팅식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 부지사은 “이러한 지역의 성장의 상생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행복청에서 좀 더 신경써 주신다면 충청권 4개 시군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오늘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 다음 날인 21일 오후 1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는 전면 개통된다.


이 연결도로는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개통하기로 했다. 개통에따라 오송~청주공항까지 기존 7.7km 구간이 시속 70km/h의 속도로 무정차 주행이 가능한 4.7km 도로로 대체되어 거리는 약 3km, 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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