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수 청양군의장, "농업은 차세대 경제성장 동력, 더욱 육성"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8/08 [21:24]

▲     © 한국시사저널



 [충남=한상봉 기자]  "우리의 식량 주권을 지키고, 농업의 생태가치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농업을 차세대 경제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아래 더욱 육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구기수 청양군의장은 지난 7일 청양 백세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충청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회식에 참석, 행사 개최 관련 환영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회장 전해일)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청양군연합회(회장 김병국)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농연의 40. 한국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농업경영인과 가족, 농민단체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 및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일본 수출규제 규탄성명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 의장은 환영사에서 "FTA에 의한 농산물 수입개방의 가속화와 농산물 유통에 있어서의 기형적인 시장구조 등으로 우리의 농업은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제 한 후, "지역의 농업 멘토로서 우리의 농업을 책임지고 나갈 의식 있는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여러분들의 선도적 역할은 중요하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구 의장은 "이번 '충청남도 농업경영인 대회'가 보다 발전적인 지혜를 모으고 우리 농업에 희망과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계기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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