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오대호아트팩토리’강소형 관광지 공모 선정

정태수 | 입력 : 2019/04/10 [09:15]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 앙성면 구.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자리한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실시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 육성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지사장 옥종기)는 8일 괴산 한지체험박물관과 함께 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지원사업은 현재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통계 기준 연간 10만 명 이하)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관광공사에서는 앞으로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특정 분야 집중 컨설팅과 자문 시행,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개선 및 보완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타킷별 연계관광 코스를 개발해 대중에게 어필이 가능한 스토리를 발굴하는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성과가 좋을 경우 1년간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향후 앙성지역 관광활성화와 함께 충주 관광의 새로운 관광시설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곳을 최근 체험과 힐링의 트렌드에 맞는 가족단위, 어린이를 포함한 남녀노소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대호아트팩토리는 현재 정식 개장을 하지 않고 무료로 내부 전시관을 개방하고 있으며, 5월초 정식 개장을 목표로 주차장 조성과 진입로 정비 등 환경정비 공사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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