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2018 준비 박차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30 [00:46]

 

▲     © 데일리충청

 

(충남 차성윤 기자) 홍성군의 최고 특산품 축제인 '23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가 오는 10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충남 홍성군 광천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순화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군 대표축제 중 하나로 대한민국 명품이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을 적극 홍보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세대불문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다양한 체험공간과 무대가 하나로 오픈화 되어 있으며, 문화가 있는 쉼터 공간 구성, 다채로운 홍보와 판매연계를 축제 포인트를 잡고 있다.

 

보고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행사인 무대행사로는 김말이대회 김접어 날리기 등과 제7회 홍성전국주부가요제, 보부상 마당극 등이 열리며, 체험행사로는 토굴새우젓 김치담그기, 초밥만들기, 김치속만들기 등이 열리며, 부대행사로는 홍성 장사씨름대회와 새우젓토크콘서트 등이 열리게 된다.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보부상 배달서비스를 통해 무거운 짐들을 수월하게 옮기도록 도와주는 근거리 배달서비스와 전통시장 내 복잡한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특별히 축제공간은 넓은 공간감과 집중도 있는 행사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며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적 요소의 극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장내 쉼터 및 문화컨텐츠 공간은 광천 새우젓, 김축제를 느낄수 있는 모티브 드럼통을 활용 다양한 공간아트와 판매장 내 전통과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장을 만들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여행사들이 젓갈구입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광천 간 관광열차도 운행된다. 토굴새우젓 외에 까나리액젓, 어리굴젓 등 각종 젓갈류를 판매하며, 관광객은 토굴 안을 구경하거나 그곳에서 새우젓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활석암반토굴 속의 일정한 온도 14℃에서 약 3개월간  숙성ㆍ보관시켜 자연 건강식품으로 품질이 우수하며, 맛과 향이 다른 지방의 새우젓보다 월등하다.

 

 


원본 기사 보기:한국인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