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빅뉴스=세종 하은숙 기자) 홈플러스세종점(지점장 안세인)은 지난 24일 도담동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홈플러스세종점 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을 중심으로 도담동 영구임대아파트 內 수급자, 독거어르신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한편, 홈플러스세종점 가족봉사단은 올해부터 매월 넷 째주 일요일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후원품 전달 등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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