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예산성과금 지급증서 수여

10개 사업 선정, 397억 4300만 원 예산 절약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5/04 [11:52]
▲ 이범석(왼쪽)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4일 예산을 절약한 정예지 산림과 주무관에게 예산성과금(격려금) 지급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Daily 충청


(세종빅뉴스=청주 차성윤 기자) 청주시가 예산을 절약한 10개 사업을 선정해 예산성과금(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4일 지급증서를 수여했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지방재정법 48조에 따라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그 금액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예산성과금(격려금) 지급 증서 수여 대상자는 △조경공사 예산을 절약한 산림과 정예지 △대량생산 산업배지 연구로 최적배지원료를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한 연구개발과 김기훈 △보도 및 자건거도로의 포장공법 변경으로 예산을 절감한 도로시설과 류민철 △쓰레기 종류와 입지에 적합한 조성방식 적용으로 예산을 절감한 자원정책과 이재남 △하수처리시설을 인접 증평군 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해 예산을 절감한 하수정책과 김광환 △공공하수처리시설 내부반송률 제어로 전력비를 절감한 하수처리과 김상현 △대규모 공동주택 용지개발에 따른 사업비용을 절감한 도시개발과 이현진 △청주TP지구축소에 따른 사업비용을 절감한 도시개발과 이상목 △흥덕구청사 건립공사 용역비를 절감한 공공시설과 이충현 △가뭄시 관정개발 대신 제수밸브 설치로 예산을 절감한 원예유통과 이혜자 총 10명이다.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397억 4300만 원의 예산이 절약돼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에게는 격려금 2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예산 절감사례를 전부서에 전파하고 앞으로도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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