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이재규 기자] 2022년12월7일(수)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으로2022년 우수 사회복지자원봉사 시상식이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최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최락조 자원봉사자가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최락조 자원봉사자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한문수업 및 업무보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늘 곁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 지역권익옹호팀 김승미 사회복지사는 늘 같은 마음으로2012년3월부터 현재까지10년 넘게 매일 복지관을 찾아 중증장애인분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큰 도움이 되고 자원봉사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해주시는 봉사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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