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제비 가족

하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22:50]

도심 속에 제비 가족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8/06/18 [22:50]
▲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 세종 하은숙 기자) 도시의 한 건물에 제비 가족들이 둥지를 틀고 살아가고 있다.


세종시 전동면 만세길 2 인스카이 최중보습학원 정문 입구 처마위에 제비집을 지어 4마리의 새끼들이 먹이를 찾으러 간 어미 재비를 기다리고 있다.


제비는 다른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의 거주지에서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이유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다른 야생 동물에 비해 자신에게 위협되기 하지만 그럴 가능성을 다소 낮게 보고 하는 행동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사람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보다 더 위험한 다른 천적의 접근을 필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는 것이다.


▲     © 세종빅뉴스


하은숙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영상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