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빛낸" <장한 충청인 대상 시상>과 특별 시국 강연회 성료

김헌태 기자 | 기사입력 2023/12/26 [23:01]

"대한민국을 빛낸" <장한 충청인 대상 시상>과 특별 시국 강연회 성료

김헌태 기자 | 입력 : 2023/12/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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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김헌태 기자] 나라사랑 고향사랑을 위한 "1500만" 충청구 국포럼 중앙회 창립 특별기획으로 마련된 제1회 대한민국을 빛낸 장한 충청인 대상 시상식과 시국 강연회가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프레스클럽 20층 강당에서 개최되였다. 

 

충청구국포럼 중앙회 대표총재인 이선우 박사는 "대상의 품위와 희소 가치를 높이고 권위있는 대상으로 매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히 고 각계의 각층 충청권 인사로 구성된 권위있 는 심사위원들의 심의 를 거처 수상자가 결정 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상 수상자로 서울대 총장을 역임하고 국무 총리를 역임한 충남 공주 출신의 정운찬 전총리륻 선발했다.  

 

또한 충북 영동출신 이고 4선 국회의원을 역임 하였고 국힘 전신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 를 역임 하였으며 장애 인의 복지 정책에 큰 관심을 두고 각종 법안 과 장애인 복지개선에 앞장 선 나경원 전국회 의원을 선발하였다.

 

또한 장한 어버이상은 가수 김다현의 부모인 김봉곤 전혜란 두사람 을 선발 하였는데 김봉곤 훈장 일가족은 김다현 양이 한살 때 충북 진천으로 이사와 신선 예절학교를 설립하여 운영 하면서 자녀교육 을 잘 교육시켜 일류가수로 키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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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상식은 김수룡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진행 되였으며, 송진호 공동총재의 개회 선언에 이여 국민 의례순으로 진행 되였다.

 

이점복 공동총재의 내빈 소개에 이여 이선우 대표총재의 인사말과 곽정현 충청 인 대상 심사위원 장의 격려사에 이어 시상식 있었다.

 

이날 순금 패와 꽃다발을 받은 정운찬 수상자 와 나경원 수상자 김봉곤 부부 수상자는 "수상 자로 결정된 사실을 전 혀 몰랐 다면서 미리 알았으면 결정되기 전에 사양하여 더 휼륭한 분들에게 장한 충청인 대상을 드리라고 간청했을 텐데 뒤늣게 알겠되였다"고 겸손하게 말하 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전 충남 충북 세종시 고향에서 상경한 인사와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각계 지도층 및 단체장 등 출향인 200명 이상이 참석하여 강당 밖까지 참석하는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다. 

 

특히 최근에 탈당한 이상민 5선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충청인사들과 인사를 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4선의 이명수 현 국회의원과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김의재 15대 국회의원과 손인춘 전 국회의원,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가 참석하 였고  내빈으로 영남 출신의 16대 국회의원과 문화 체육부 차관을 역임한 김용균 법무법인 정론 대표 변호사와 호남 출신의 김경진 전 국회의원이며 국힘 동대문을 국회의원이 참석 하여 축사를 하였다.

 

2부사회는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재석 교수의 진행으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정치를 말한다.'의 제목으로 "정치와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불신을 당하고 있는 그 이면에는 당리 당략에만 매달려 민생을 외면하고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정신을 망각하 고 이상한 논리로 국가 사회 질서를 어지럽게  흔들어 대는 도덕이 땅에 떨어 졌기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여야모두 근본적으로 개혁이 되야한다"고 역설하였다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김봉곤 강사는 "연예인 가족이라 가수 김다 현에 대한 성장 배경과 우리집 가훈과 가법을 말씀 드리겠다"고 전제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디서 던지 도덕 성을 근본삼아 세상을 살아 가야한다는 철칙 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말하였다.

 

김국성 전북한 대남공 작 총책은 북한의 비참한 생활 실상에 대하여 고발하고 "남한에 침투한 간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하고 남한의 국가 전복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역설하였다.

 

 

김헌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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