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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김혜원 기자] 한국문화예술학회(회장 이철진 박사)는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문화 예술 등 학술 문화 연구와 콘텐츠 개발과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학회는 처음 국문, 인문학자, 교수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전국대학의 교수들의 참여로 확대되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 3집은 국내외 석박사들의 논문발표와 학술토론을 통해 우수논문을 위주로 게재되게 됐다.

한국문화예술지는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문화 예술 등 학술 문화 연구와 콘텐츠 개발에 있어 연구 논문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 3집에는 구중회 공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비천의 현황과 포진 위치, 김수남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명예교수의 ’총체예술에 대한 논의‘와 이철진 박사의 ’권선징악 고찰‘이 특집으로 게재되었다.

논문으로는 명바이린의 ‘중국 영화의 현지화 전략 연구’와 손대환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의 ‘연암의 문학사상 고찰’ 두편 외에 8편 총 10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한국문화예술학회 ‘한국문화예술’ 임원진으로는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졸업생 출신의 교수와  학자, 방송, 영화, 연극, 공연예술가 등과 공주대, 한밭대 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소재학 박사(케롤라인대학 석좌교수), 오태근 충남예술인연합 회장, 신현보 웰에이징 평생교육연구소 소장, 김재호 백석대학교 교수, 이상표 공주시 시의원, 임준묵 한대밭 교수,  민병천 전 청주시립미술관장,  송은아 한밭대 교수, 표원섭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육정학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정인숙 한국영상대 교수, 한정수 중원대 교수, 지용민 공주대교,  손대환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장명식 서울예대 교수, 이돈용 극단 목수 대표, 어일선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송갑석 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이승원 동신대 교수, 박윤희 청주대, 김영(주)SH 픽처스 프로듀서, 윤종수 국제대 교수, 박이슬 청주대, 노승일  동양뉴스통신 취재국장, 하지윤 ㈜충청의오늘 대표,  지용민 공주대, 학자와 영상 및 공연예술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문화예술 3집 발간은 2022년 10월 26일, 인쇄 발행일 2022년 10월 30일, 인쇄처 진흥인쇄랜드에서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