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 약 4천 세대 대단위 아파트 조성…총 공사비 약 6천6백억 투입

중견 건설사 한양, 화성, 천안, 아산 등 약 8천 141억 원 규모수주.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3/08 [13:49]

 

  조감도: 천안 풍세, © 충청의오늘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3천200가구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예정!

총공사비 약 5천342억…지하 2층∼지상 29층, 총 30개 동 조성

풍세일반산단내 조성…이랜드 등 유망중소기업 포진

 

아산시, 신인동 일원 725세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총공사비 약 1,239억…지하 4층~지상 25층 총 8개 동

장기민간임대주택 운영 예정

 

[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천안시 관계자는 “현재 공사계획 및 종합적인 내용 접수가 없어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대에 무궁화 신탁이 사업자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총 30개동과 그린생활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는 건 사실이다” 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견 건설사 한양이 연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 최근 화성, 천안, 아산 등 3개 현장에 걸쳐 약 8천 141억 원 규모의 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알려졌다.

 

천안시의 경우 동남구 풍세면 일대에 3천200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천안풍세 차입형 토지신탁사업'으로 공사비가 약 5천 342억 원에 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총 30개 동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풍세면 보성리 772일대는 풍세일반산업단지로 이랜드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서 수많은 유망중소기업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단지내에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며, 이미 법령에 의해 산업단지 내 아파트 공사는 승인이 나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 조감도 아산 신인   © 충청의오늘



한편 아산시의 경우 ‘장기민간 임대주택사업’으로 아산시 신인동 일원에 725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며, 총공사비는 약 1,239억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총 8개 동을 조성하며,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민간임대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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