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올해 ‘학생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

최교진 교육감, 교육지원 기관 신설 계힉 발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21 [10:47]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1일 오전 교육지원 신설과 관련해 대회의실에서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최 교육감은 올해 학생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를 신설하고, 2025년까지 학생안전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 복합업무지원센터, 평생교육원, 과학교육원등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에 대한 희망을 안고 세종시로 이주해 오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기재 이상의 혁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공간이 혁신된 학교들을 도시 성장에 발 맞춰 적기 신설해 오고 있다교실 수업의 수준을 높이고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교육 지원기관들도 직속기관의 형태로 지속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요구도 다양화 되고 증가되었지만 이를 충족하기엔 직속기관이 많이 부족한 상태임을 인지하고, 도시 완성 10년 남겨둔 시점에서 직속 기관에 대한 신설 계획 전반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현재는 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과 교육시설지원사업소 등 3개의 직속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생교육학습관은 연기도서관 건물을 화충해 개원한 뒤 2031월 조치원 침산리 현재 위치로 신축해 이전 하고, 2019년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으로 기관 명칭 변경했고, 연면적 4566에 지하 1, 지상 4층 건물로 평생학습부와 창의융합교육부, 운영지원부 3개의 부서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종교육원은 연면적 16966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본관과 지하 1층 지상 3층의 정보관 모두 2개 동으로 건축됐다.

 

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5개의 부서에 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교육시설지원사업소는 늘봄초 일부 공간을 활용해 시설지원부, 시설관리부 2개 부서 등에 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 교육감은 앞으로 22세기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직속기관 설립 관련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신설 근거 등을 마련하고, 행복도시 개발계획 등 교육 분야별 직속기관 신설이 적기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설되는 직속기관을 연도별로 보면, 2020년에는 제주도에 학생해양수련원과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을 임대해 학교폭력대책센터를 각각 신설한다.

 

2021년에는 세종교육원 바로 옆에 안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교육청 옆 부지에 창의진로교육원을 신설하며, 20223년에는 3생활권 대평동 부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각종 지원센터를 통하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한다.

 

2023년에는 6생활권에 교육문화시설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하며, 2025년에는 5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기능과 연계한 과학교육원과 2025년 이후 청소년야영장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

 

2020년 학생해양수련원과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과 관련해 지난해 7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리에 위치한 펜션단지를 75억여원을 들여 매입했으며, 부지면적 15134, 연면적 781, 규모로, 80여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13억여 원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운영초기에서 숙박형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폭력대책센터는 오는 3월 신설할 계획이다. 복합업무지원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는 민간건물 임대를 통해 운영하며 학교폭력심의부, 학교지원부, 위센터와 아람센터 등 22센터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2021년 학생안전교육원 개원

2016년 교육부 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올해 2월에 건축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6604, 연면적 405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공사비 154억원을 들여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건축도며 총 5개의 안전교육자을 구비해 실질적 체험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2022년 창의진로교육원 개원

2016년 설립 계획 수립고 자체 예산 59억원을 들여 17년 건축비 3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해 올해 3월부터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붖면적 7693연면적 9800에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행복청이 주관해 20223월 개원을 목표로, 교육공동체의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진로굥교육 서비스를 제공학 된다.

 

2023년 복합업무지원센터 구축은 교육부중앙투자심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비 630억원 중 특별교부금을 30%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9384, 연면적 18039에 지하 2, 지상 7층 규모로 2023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로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장애학생 수영장을비록 각종 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할 계획이다.

 

2024년 평생교육원 개원

2017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2020회계연도 국비(행특회계)로 총 413억원이 확보했다.

 

올해 교특회계는 83억원으로 부지를 매입하고 행특회계 5000만원 설계공모를 추지할 계획이다.

6-3생활권 산율리에 부지면적 10000, 연면적 13000규모로 캠퍼스형고등학교 예정지 인접 지역에 건립 예정이며, 진로개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 참여 기회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2025메이커(maker)정신 키우는 과학교육원 개원

혁신적 사고와 메이커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5-1 생활권에 부지면적 9000가 확보되어 국가시범단지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과 보조를 맞춰 신설할 예정이다.

사업타당성을 확인하고 행복청과 협력해 관계 기관 설명을 통해 예산 확보를 추진할 예저이고, 과정중심의 수업이 되도록 과학실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교사의 탐구 지도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과 사민에게 과학관련 문화공간과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최 교육감은 대다수의 미래 학자들이 지금의 초중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인 10~20년 후 일자리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어, 배움을 책임지는 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보다 많고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함은 물론, 평생을 배우며 살아갈 힘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후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교육지원 기관들이 무엇보다 앞당겨 구축되어야 하고 많은 교육가족들이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직속기관 신설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기까지 도와주고 노력해 준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계획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실행되어 모든 시민의 염원인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