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군수, 2020 읍‧면 순방…‘참여와 소통 행정’ 실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19 [17:48]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3일 비봉군을 시작으로 한 2020 읍‧면 순방을 17일 청양읍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이번 김 군수의 ‘2020 읍‧면 순방’은 ‘참여와 소통으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김 군수는 지난 17일 오후 청양군체육센터에서 가진 ‘2020 청양읍 순방’행사에서 청양군 정에 대한 설명과 2019년 군정과 2020년 군정에 대한 설명을 했다.

 

▲ 김돈곤 군수 모습.     ©한국시사저널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청양읍 노인회장과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김명숙 충남도의회 의원, 나인찬‧김종관‧김기준 청양군의원과 청양군 실‧과장과 청양읍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읍면에 기여한 최순성‧민경순‧임희춘씨가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최율락 읍장의 모습     ©한국시사저널

최율락 청양읍장은 “계획이 아닌 참여와 소통으로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실현과 군민이 실천하는 해가 되어 군민들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경청과 함께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양읍이 청양군을 대표하는 읍으로 청양군 발전을 이끞어 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며 읍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기수 의장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 군수는 “그동안은 밑그림을 그려왔다면 앞으로는 밑그림에 덧칠을 하는 성과을 내는 단계로, 금년부터가 중요한 한해라본다며, 집을 잘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을 잘하는 한해가 되는 해로 만들겠다며, 열정을 다해 군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청양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의 당면한 현실은 인구감소 와 저출산 초고령화 문제 대‧소농가의 농가소득 격차 심화를 줄이는 것”이라며 "민선7기 군정운영 성과로 국도비 3024억원 확보 청양 역사이래 최대 성과로 지역개발사업에 1319억원과 공모사업 37건 선정 총 1705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 김명숙 도의원 모습.  © 한국시사저널


그는 "공모사업은 청양군에서는 최초의 국비 확보로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당당히 경쟁을 통해 받아낸 국도비로, 청양군의 공무원들이 타 시군에 비해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능동적으로 일하려는 분위기와 적재적소에 조직 변경을 통해 군정에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한 결과로 본다”며 “일 욕심 많은 군수 만나 실‧과장들이 많이 고생 했을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예산 보다 공무원들의 열정으로 확보한 살아남는 예산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2019년 예산 4016억원, 2020 4758억원으로 18.5% 예산이 증가했고, 재정자리도도 9%에서 10%로 올라 청양군의 재정이 튼튼해 졌다”고 어필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젊은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확보, 맞춤형 복지 관광지 인프라 구축, 머무는 관광지 조성 노력 타 시군, 타도와의 경쟁력 확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 등을 통해 청양군민이 행복한 군정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사히자인 정명옥 부읍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 군수는 이날 앞으로 군정 운영과 관련해 분야별로 설명하기도 했다.


농업분야는 생산 및 유통 혁신을 통해 농민소득 보장, 규모화된 영농을 통해 품목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생산자 조직 확대 농협의 유통기능 강화, 대형 농산물 유통회사 유치 등과 중소 영세농의 푸드플랜과 친환경 농산물 확대를 통해 생산 기획생산농가 1000호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 및 군수품질인증제 실시, 먹거리 종합타운조성, 로컬푸드 직판장 준공 등을 들기도 했다.


또한, 틈새시장공략 지역특화작물 집중 육성을 위해 청양구기자 농촌융복합산업지구(30억), 청정산채융복합 향토산업(30억),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75억) 등은 물론, 청양군이 푸드플랜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어 먹거리종합타운 조성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농민은 안전한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행정과 농협에서 책임지는 체계, 농업기반 확충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역경제분야는 젊은 일자리 창출, 건강한 순환경제를 통해 농공단지 기업 유치와 충남도 사회적 경제혁신타운과 일반산업단지 (28만평 비봉), 농촌형 스마트타운 (30만평, 남양), 충남소방복합시설조성(11.6만평, 485억, 비봉 , 22년 준공)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충남도 사회적 경제혁신타운은 꼭 청양으로 갖고 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양군의 변화에 획기적인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한 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한국시사저널


복지분야로는 가족문화센터건립(구 청양여자정보고, 190억 20~22년)과 공공의료 기능강화로 군민건강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관광분야에서는 칠갑산 휴양관광 벨트화로 관광객 500만명 관광종합개발 계획수립 (19.5-20.5)으로 체험과 관광 힐링의 마을만들기로 청양만의 특화된 관광지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이러한 일들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활성화재단 출범(민관 중간지원 조직)과 푸드플랜 주민자치 및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선순환시스템 및 전문성‧현장성‧지속성이 확보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김 군수는 지역제품을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가칭)청양 퍼스트 운동을 하자며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 방지를 통해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을 위해 지역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높여 내고장(청양)의 제품을 우선으로 소비하는 범 군민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군수는 마지막으로 “주민자치 및 마을만들기 활성화 군민의 적극적인 행정 참여를 위해 행정에 대한 믿음, 공정, 투명, 공개, 소통, 미래에 대한 확신, 예측가능성 및 패배의식 극복올 통해 군민과의 소통 행정과 함께 하는 행정,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복성수 청양읍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김돈곤 군수에게 오구회관 증축과 가로등 설치를 주문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복성수 청양읍 새마을협의회 회장 등이 오구회관 증축과 가로등 설치 주문에 회관 증 개축은 사실 나중 관리 문제가 있어 부담스럽다고 말한 후 관계부서에 검토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그외에도, 황남순 대철리 주민의 광역상수도 설치와 주원리 3리 이장의 경계석 등에 대한 주문 등에도 관계 부서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해결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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