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0년 새해 영농교육으로 힘차게 시동!

2월 12일까지 농업리더반 등 새해 영농교육 실시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1/10 [12:10]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농업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새해 영농교육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농업리더반 교육에는 관내 이통장 및 학습단체, 선도농업인 등 3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진 농정시책 안내, 농업보조금제도 이해, 벼농사 핵심 재배기술,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관련 상식에 대해 포괄적이고 상세하게 짚어주고, 잦은 강우에 따른 도복 방지를 위한 적정시비 처방 등 벼농사 핵심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 이보규 소장이 ‘농촌에서의 100세 시대’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중장년세대에게 농촌에서의 2막 인생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15일에는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관내 농업인 1400명을 대상으로 식량과 밭작물 분야를 중점으로 영농기술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벼농사 교육은 읍·면별 순회교육을 실시해 영농취약계층의 참여율을 높여 벼 도복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주 쌀 고품질화 및 식량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에 주력할 예정이다.

새해영농 실용교육 일정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041-840-86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업의 희망을 설계하고 재배기술의 원칙과 기술을 익혀 프로농업인으로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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