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정섭 공주시장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1/02 [15:42]

  © 한국시사저널

적토성산 갱위강시(積土成山 更爲强市)
“흙이 모여 산을 만들 듯 모든 시민의 뜻과 힘을 모아 다시 강한 시를 만듭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쥐는 총명함, 부지런함으로 번영과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풍요로움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는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과감히 도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룬 많은 성과들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는 2020년 시정 화두를 ‘적토성산(積土成山)’으로 정했습니다.


흙이 모여 산을 만들 듯 시민 모두의 뜻과 힘을 모아 ‘갱위강시(更爲强市) ’즉, 다시 강한 시가 되자는 뜻입니다.


천리마도 한번 도약으로 열 걸음을 갈 수 없고, 평범한 말이라도 열흘을 달리면 천리마가 하루에 간 길을 갈 수 있습니다.


2019년에 이룬 많은 성과를 발판 삼아, 2020년을 공주시의 성장과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에 함께 해주시고, 시정에 대한 격려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더욱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20년 새해아침
공주시장 김 정 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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