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액팅어워즈, 3일간의 열전 돌입

일반부, 청소년부 연기예술의 다양한 표현의 경연

손대환 기자 | 입력 : 2019/11/26 [06:30]

▲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Glocal Acting Festival in Cheongju ( 청주국제액팅어워즈)’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주대 음악관에서 개최한다.

 

이전 행사는 연극·뮤지컬·무용(댄스)·마임·액션연기·영화연기 등 다양한 연기 장르의 다양한 표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주에서 (사)한국연기예술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협회, 청주대 연극영화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청주시와 청주대 (총장 차천수)가 후원하고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지자체, 학계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을 통해 연기페스티벌의 발전과 “글로컬 시대, 연기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매체환경에 대응 할 수 있는 연기 장르의 통합 페스티벌로 진행되는데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경연프로그램과 일반인들의 예술체험을 위한 ‘러시안 액팅 메소드’와 ‘게슈탈트 심리학을 활용한 연극놀이’, ‘소마, 몸과 만나는 치유여행’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대련대학교에서 공연을 준비해 경연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소수민족 무용을 특별공연으로 준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28일(목)에는 영화 속 특수 분장을 이용한 호러쇼도 준비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어일선(청주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공동조직위원장은 “국제 교류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로, 창의도시 ‘청주’에 걸 맞는 문화예술콘텐츠 축제 개발을 통해 연기예술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 고 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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