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 갤러리 개관…세계적인 문화명소 기대

23일 오후 댕갤러리 개관 오픈

하선주(은숙) 기자 | 입력 : 2019/11/24 [15:00]

 

▲  김옥연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은숙) 기자] 부여에 군민들의 문화의식 수준 향상과 문화의 고급화 확대를 위한 갤러리가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유흥수 부여 부군수와 김옥연 작가와 텐진쬔뒤 댕 갤러리 관장과 황영란 댕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텐진쬔뒤 댕 갤러리 관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  유흥수 부여 부군수와 황 영란 댕 갤러리 대표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날 텐진쬔뒤 관장은 “댕 갤러리가 부여에서는 처음 태동하게 되었다며, 황영란 대표가 흔쾌히 갤러리가 개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신데 대해 감사한다”며 “이를 계기로 부여에도 갤러리와 공연장 등이 들어와 군민들이 문화생활 영위를 통한 문화향상과 문화 활성화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좋은 예술 작품 활동을 지원하여 국제적인 작품과 작가들이 배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좋은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부여의 예술인들의 좋은 길잡이로써 전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그런 후학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김옥연 작가 모습.  © 한국시사저널


황 대표는 “딸도 미술을 전공하고 있어 예술에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 부군수는 “풍경도 아름다운 높은댕이에 예술작품 전시를 통한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를 통한 많은 군민들의 정신적 소양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옥연 작가와 텐진쬔뒤 관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옥연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첫 개관 초대작으로 전시하게 된 것에 황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댕 갤러리가 이 지역에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원드리겠다”고 말했다.
 

▲  김소연 댕 갤러리의 큐레이터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소연 댕 갤러리의 큐레이터는 “개관을 위해 멀리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좋은 귀감이 되는 귀중한 시간들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댕 갤러리는 23일 오후 개관과 함께 특별 초대전으로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인 김옥연 작가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개관 특별 초대전은 23일~내년 1월 23일(2달간)까지 열린다.

 

▲ 개관식의  내외빈들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 작가는 한지에 특수한 기법을 사용에 덧붙이고 바르며 모양을 만들어 내는 입체적인 문향을 만들어 내어 마지막에 유화로 채색하는 창의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현대 미술 작가이다.

 

▲   개관식 모습.  © 한국시사저널


김옥연(60) 작가는 안동출신으로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에 입상했으며, 대구미협 초대작가이며, 낙동미술대전 초대작가, 새하얀 미술대전 초대작가, 2019국회의사당 한중교류전과 2019 중국위해 위고문화재단 초청 및 한중교류전 개인전 출품은 물론 코리아아트페스티벌 등 그룹기획전 100여회와 개인전 5회를 한 바 있다.

▲ 김옥연 작의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입상작 '수리단 가는 길'     © 한국시사저널

 


앞으로 댕 갤러리 초대전 및 미술작품 전시는 1.2개월 간격으로 순환 전시될 예정이다.

 

▲     © 한국시사저널


댕 갤러리는 부여군 부여읍 심중로 325-34 높은댕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외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댕 갤러리는 앞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문화향상은 물론, 전시를 통해 문화 수요 확대와 미술 등 예술작품에 목말라 있는 부여 군민의 문화생활을 해갈해 주리라 기대한다.

 

▲     © 한국시사저널


또,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수준 향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고 후학을 양성해 부여를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해 나가길 기대한다.

 

▲     ©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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