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돼지고기 소비촉진 직거래 행사 실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1/08 [09:52]

▲ 류지민 충남농협 부본부장이 이대영 홍성축협 조합장, 황규진 구항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직거래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은숙 기자] 농협과 농민이 함께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우l한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7일 홍성 내포신도시 충남지역본부 내 직거래 장터에서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충남농협은 지난 10월30일 예산축협 하나로마트와 지난 1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에서 열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이후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충남농협과 구항농협이 함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가 위축되어 안전성을 홍보하고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해 소비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이날 소비촉진 행사장에서는 삼겹살, 목살 시식행사와 함께 육가공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돼지고기를 20~25% 저렴하게 판매하여 직거래장터를 찾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남농협 구내식당에서는 수육을 주 메뉴로 하여 전 직원이 돼지고기 소비운동에 동참했고 매월 주2회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확대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대하여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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