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으로 동화작가의 꿈을 이루었어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마을 전래이야기 동화책 출간

손대환 기자 | 입력 : 2019/11/08 [07:44]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2019년 도민제안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전래이야기 동화책을 출간했다.

동화책은 태안군에서 전해지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4권으로 ▲구렁이의 선물, ▲범덩굴의 신비한 샘물, ▲용수섬의 청룡과 백룡, ▲당산 소나무와 옹달샘이다.

이번 동화책은 동화구연 강사로 구성된 태안군 평생학습 동아리‘행복한 동화세상’의 주도로 발간되었다. 동아리 회원들이 태안 마을 곳곳을 찾아가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설화 등을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동화책을 제작하였다.

동화책 발간을 앞두고 동아리 회원들은 “멀게만 느껴졌던 동화작가의 꿈을 이뤘다. 손주들이 할머니가 만든 책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면서 뿌듯해 하였다.

발간된 책은 충남도내 도서관 및 태안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배포하며 지역내의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조이현 원장은“잊혀져가는 지역의 전래이야기를 동화로 남겨 지역민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홍보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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