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개회…선진의회 구축 전자 시스템 도입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10/22 [23:48]

 

▲ 정병인 의원 5분 발언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하은숙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는 22일 오전 11시 제226회 임시회에서 종이없는 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천안시의회는 1억 여 원 예산을 투입해 전자시스템 제도를 도입으로, 선진의회를 구축하고,  임시회 첫날부터 운영했다.


천안시의회는 보다 투명하고 신뢰 넘치는 선진의회 구축을 위해 종이 없는 의회 진행과 회의 관리 및 운영에 있어 전산화를 통해 회의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절감 및 투명한 의사진행,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 상 구현 등을 위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천안시의회 관계자는 “본회의장의 의장석 및 의원석마다 터치모니터 등 전자 시스템 구축으로 회의 관리 등은 물론, 전자투표를 비롯한 회의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시회의는 11월 1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시정 질문 및 다음 회기중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장방문, ‘202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35개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1차 본회의가 열린 22일에는 권오중, 정병인, 김철환 의원 등의 5분 발언이 진행되었으며, 23~25일까지는 현장방문, 26~27일 자료검토를 거쳐 각 상임위별 안건심의에 들어가며, 29~11월1일까지는 시정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위원회별 심사안건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천안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천순 의원 대표발의)’▲경제산업위원회 ‘천안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남주 의원 대표발의)’ 등 12건 ▲ 행정안전위원회 ‘천안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안 (인치견 의원 대표발의)’등 10건 ▲ 복지문화위원회 ‘천안시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 (이은상의원 대표발의)’등 12건 ▲건설교통위원회‘시내버스 노선변경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 청원 (권오중 의원 소개)’ 등이다.


위원회별 현장 방문은 ▲경제산업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싱싱장터 방문, 태학산 자연휴양림, 역전시장, 입장포도 태풍 피해지역, 연암대 차세대 농업기술센터, 성환 배 태풍피해지역, 북부BIT 산단 등 13곳을 방문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신축현장, 천안시 주민자치협의회(일봉동), 불당동우수저류시설 설치 현장, 동남구청 신축현장 등 9곳을 방문한다.


▲복지문화위원회는 남천안요양원, 성남초등학교, 메밀밭 조성 사업지(구성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8곳을 방문한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건설현장, 맑은물사업소 중앙 제어실, 봉서상 생태공원, 청당초 정문 앞 도로(교통시설 개선) 등 12곳을 방문한다.


인치견 의장은 “전자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정확한 의사일정 진행이 가능해져 보다 투명한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욱 신뢰받는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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