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청양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한상봉 기자 | 입력 : 2019/09/26 [16:14]

 김돈곤 청양군수, “청양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언론 브리핑서 지역 대도약 방안 발표

▲ 김돈곤 군수의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한상봉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동체 특화단지를 조성, 치유관광 거점 조성과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일대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오전 군청상황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비 확보와 지역 대도약 방안 등 군정성과를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지난 5일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사업비 190억원을 확보, 치유관광 거점 조성과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특화단지는 공동체 집적시설로 체험학습장, 커뮤니티공방, 로컬푸드센터를 조성하고 농촌 융복합 활력거점으로 체험·판매장을 갖출 예정이며, 치유시설로 원예치유 및 건강체험센터와 향기정원, 허브정원, 야생화단지, 숲길, 숲속 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현 고추문화마을 부지를 중심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과 맞물려 거대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목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0억원)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2억2100만원) △작은 도서관 조성 및 리모델링 지원(1억500만원) △지역기반 대표 콘텐츠 공모(5800만원) 선정 등 군정성과를 소개했다.

 

김 군수는 하루 앞선 지난 23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치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내년도 공모사업으로 대치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0억원)과 장평면 미당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3억8900만원)을 준비하고 있다.김 군수는 또 태풍 피해상황 및 지원방안,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 2019청양고추구기자축제 성과와 개선점, 2회 추경예산 편성 방향 및 예산액, 청양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현안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17호 태풍 타파, 13호 태풍 링링 피해에 대해 “집계된 총 피해건수 5321건에 38억8000여만원의 재난지원금 대상 피해액은 현장실사와 심사를 통해 지급액이 결정되는 만큼 우선 5925농가가 가입한 농작물재해보험(보험료 90% 보조)으로 보전하고, 그 이상 부족분은 군 예비비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 군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방역차량을 통한 소독은 물론, 대치면에 거점소독시설이 설치되었다“며 ”추후 충남도와 협의해 필요하다면 거점소독시설을 더 설치할 수도 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외, 2회 추졍예산,청양사랑상품권(지역화폐) 등과 관련해 지원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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