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직거래장터 운영

손대환 기자 | 입력 : 2019/08/02 [11:32]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명)가 자매결연지인 경기 수원 송죽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영연)와 도농상생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연기면에서 재배된 복숭아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복숭아 작목반과의 협의를 거쳐 200상자를 준비해 송죽동을 방문했다.

이날 판매된 연기면 복숭아는 송죽동 주민들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진명 주민자치위원장은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은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도농상생 발전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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