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교통약자를 배려한 장애물 없는 대중교통 생활환경 조성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7/10 [22:56]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과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대중교통 생활환경(BF)을 조성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르면 두 기관이 앞으로 교통공사가 관리․운영하는 버스와 정류장 등 교통편의 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정책과제의 발굴과 시행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교통공사에 따르면 전 차량과 공사가 운영하는 정류장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저상버스 41대에 대하여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BF(Barrier Free) 인증을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정책 확대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대중교통을 선도하는 명품 세종교통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통공사 출범 후 처음 받은 정부경영평가에서도 다양한 교통약자 배려정책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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