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용탄동지역자율방재단,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정태수 기자 | 입력 : 2019/04/12 [08:02]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손오길)은 11일 오전 목행동 철도 건널목 앞에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전개된 이날 캠페인에는 코레일충북본부 충주관리역, 시설‧신호‧전기사업소, 철도안전지킴이, 목행초등학교, 목행용탄동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목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목행건널목은 목행초등학교를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목으로 통학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건널목 앞 일단정지 후 좌우 확인하는 습관, 선로무단 통행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책무 이행을 다하기 위해 사회에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청렴 홍보도 함께 시행하였다. 현수막을 게시하고 ‘청탁금지법’을 사례로 쉽게 설명한 리플릿 50부를 배포하며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

 

손오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철도교통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철도교통안전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문화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권 충주관리역장은 “충주관리역에서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을 비롯한 충주시민들이 바르고 안전한 철도 이용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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