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동지역 남부학교지원센터 개소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31 [11:28]

▲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동지역 남부학교지원센터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공동 개소로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방과후ㆍ체험 활동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스마트허브І에서 최교진 교육감, 이춘희 시장, 서금택 시의회의장, 이영세 부의장, 윤형권.박용희 의원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남부학교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최교진 교육감 모습.     © 한국시사저널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지원업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남부학교지원센터가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교육특별자치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금택 의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춘희 시장 모습.     © 한국시사저널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최 교육감과 이 시장의 공통 공약사항으로 남부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방과후ㆍ체험 활동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남부학교지원센터는 2018년 2월 읍·면지역 학교 지원을 위한 북부교육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동지역 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남부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공동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지원 ▲초등 기간제교원 인력풀 운영 ▲교육체험학습시설 운영 ▲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강사 인력풀 운영 ▲교육기자재 대여 ▲에듀파인 현장지원 ▲학부모상담카페 운영 등이다.


남부학교지원센터의 조직 규모는 장학관(직무대리) 1명, 장학사 1명, 교육행정7급 1명, 교육행정8급 2명, 학부모 컨설턴트 1명, 초등 수습교사 6명 등 12명이며, 사무실 1실, 강의·연수실 1실, 회의실 2실, 학부모 카페 1실로 이루어졌다.

 

▲ 서금택 의장 모습.     © 한국시사저널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남부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배움 중심의 학교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 공동체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협력적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부학교지원센터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044-903-802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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