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직능단체, 폐현수막재활용 체험교실

정태수 | 입력 : 2019/03/27 [11:00]

 

▲     © 한국시사저널


<충주=정 태수기자> 충주시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대호)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폐현수막재활용 체험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26일 첫 수업을 가졌다.

 

‘폐현수막재활용 체험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폐현수막 재활용 과정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림을 통해 즐거운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먼저 작업장을 견학한 후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원재활용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폐현수막으로 만든 가방에 그림 그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교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가 주축이 된 이번 사업은 앞으로도 직능단체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험교실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페현수막 재활용 체험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 수립, 체험대상자 협의, 체험에 필요한 물품 제공 등을 맡았다.

 

또한 향기누리봉사팀(팀장 이종형)은 체험에 필요한 폐현수막 재활용 가방 제작을 맡았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묵화반(강사 윤은옥)에서는 그림 그리기 수업을 각각 맡아서 진행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무궁화 어린이집 박우화 원장은 “미세먼지 등 기상조건 악화로 인해 아이들이 외부 활동을 못하는 날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실내에서 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생겨 매우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층 반찬나눔 봉사 등 공익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신생아 출산가정 기저귀 전달사업 등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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