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한국어 학급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한국시사저널 | 입력 : 2019/03/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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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정 태수기자> 청주흥덕경찰서는 신학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25일 오후 2시 한국어 학급 운영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어 학급은 다문화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다문화 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가 지정한 다문화 정책학교 종류 중 하나이다.

 

2019년부터 다문화예비 학급을 한국어 학급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 중으로 다문화 정책학교 종류는 다문화 유치원, 다문화 예비학급, 다문화 중점학교, 다문화 연구 학급이 있다.

 

청주에는 4개의 한국어 학급이 있으며 청주흥덕서 관내에는 3개의 한국어 학급 운영학교가 있다.
 
이날은 SPO가 해당 언어교사(러시아어)와 함께 번역을 통해 학교폭력의 종류, 대처 방안을 교육하였으며, 향후, 이번 교육에서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한국어 학급 학생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학교폭력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는데 SPO가 학생 맞춤 언어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해주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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