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분야 장관상’

청년 창업활동 및 문화산업 인력육성 등 일자리 창출 기여 공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4 [17:22]

▲ 천안시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일자리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충남=하은숙 기자) 천안시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일자리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한 이번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매년 다양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에서 천안시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청년 창업활동 공간을 조성·지원하고, 문화산업 인력육성,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가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일자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천안시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64%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취업자수도 동기대비 1만6500명 늘어나 36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 천안시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일자리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시는 올해도 총 5억원 사업비를 창업 지원사업에 집중 투자해 청년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원으로 청년들의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한 창업가를 통한 고용 확대 등 선순환의 창업·취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박람회와 간담회 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miss match) 해소에 앞장서며, 드론, IoT 등 미래유명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을 양성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현석우 일자리경제과장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허브센터 구축, 청년, 사회기업, 중장년 센터 등 일자리 기반을 더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용창출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에서 진행됐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