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어린이 박물관에 엄마의 생각을 담는다

행복도시 주부 모니터단 공동연수(워크숍), 서울 상상나라 견학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4 [12:55]

▲     © 한국시사저널



(세종=하은숙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주부 모니터단과 함께 3월 21일(목) 행복도시에 들어설 어린이박물관에 엄마들의 생각을 설계에 담고자 서울 상상나라를 견학하였다고 밝혔다.

 

 2013년에 개관한 상상나라는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문화체험시설로 어린이 대공원내(광진구) 위치하고 있고, 연간 방문객이 약 80만이 넘는 유명장소이다.

 

주부 모니터단의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행복도시에 들어설 어린이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전시내용에 대한 엄마들의 아이디어를 기본구상단계부터 들어보고자 하는 자리였다.

 

 

▲     © 한국시사저널


행복도시 내 어린이박물관의 전시주제는 도시건축, 디자인, 디지털문화유산, 국가기록, 환경 및 인권을 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된다.
 
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견학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엄마, 박물관 종사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 어린이박물관은 나성동(S-1생활권) 내 부지면적 6108㎡, 연면적 4891㎡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하여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