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본부, 여성복지 농촌행복 지원 위한 소통한 스푼! 행복 도시樂!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22 [12:31]

 

▲     © 한국시사저널


(충남=하은숙 기자)
고령농업
, 홀몸어르신, 취약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일손부족, 마음불편, 생활불편,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충남농협 본부 농촌지원단 주관으로 충남지역 13개 시군농협직원 및 복지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한스푼! 행복 도시!22일 오전 충남농협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의 농업인 복지사업과 관련한 행사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여성복지역과 함께하는 충남농협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다양한 복지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소통 한스푼! 행복 도시!이라는 주제로 복지교육과 우수사례 등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촌지역과 도시농협과 교류하는 시간으로, 말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본부장과 지역농협의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농협과 농업인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명순 농협 지역사회공현부 여성복지팀장은 지역에 알맞은 사업 개발과 현장의 소리를 잘 듣고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업무의 연속성도 없고 이야기 한다 하여 잘 바뀌지 않는다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서 열심히 해야 하리라 생각한다며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 여성복지팀들을 비유하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강조하기도 했다.

 

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에 대한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농부육성 자생력을 갖춘 미래농촌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부 육성과 관련 신경써 줄 것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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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행사에서는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현장 우수 사례지역으로는 천안과 당진지역에서 발표했다.

 

박정은 천안농협 북부팀장은 천안지역에서 1년 동안 행사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와 소득사업 등을 설명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작년 지역에서 새로 시작한 반찬나눔행사에서 160개 지역에 대한 반찬나눔봉사에 대한 소개와 호응도가 좋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조소행 본부장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바램을 서로 쌍방향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즉답을 주기도 하고 함께 해답을 도출하기도 했다.

 

이날 건의사항으로는 복지사업과 관련한 특성화 교육과 관련한 전문교육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었다.

 

이에 조 본부장은 최근들어 전문가 과정을 위한 교육이 없어지기도 했다며, 전문교육이 필요함을 답해주기도 했다.

 

또한, 현장과 내부에서의 겸업과 관련해 조합원 관리와 여성복지의 일과 관련된 겸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대해, 조 본부장은 현장의 일과 내부의 일을 겸직에 대한 어려움에 동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 외, 새로운 사업발굴에 있어 추진비 지원과 동사무소나 면사무소에서의 유사 업무에 대해 중복업무가 없도록 회의를 통해 새로운 사업 발굴과 전산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과 농촌을 연결하는 농업인이 행복하는 농업인을 행복을 열어가기 위한 농협인의 역할을 원할히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농업인이 최적의 행복을 느끼고 빅데이터를 개발해 최상의 농업인이 행복하도록 질 향상 노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불어놓고 마을공동체가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있었다.

 

이날 점심식사는 주제에 맞게 충남 농산물로 구성된 도시락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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