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단 발대식 개최

정태수 | 입력 : 2019/03/21 [09:00]

▲     © 한국시사저널


 <충북=정 태수기자> 청주상당서(서장 이우범)는  20일 3층 회의실에서 외국인의 범죄예방과 지원을 위해 서원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외국인유학생과 치안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단은 중국, 대만 등 서원대 유학생 전체 인원이 참여하여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유학생은 경찰과 치안네트워크를 구축, 외국인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장에서 경찰과 함께 합동 순찰 및 통역서비스 지원 등 민경 협력 치안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경찰 체험을 통한 외국인 보호 정책 등 이해 및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 한국 경찰을 홍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장몽기 서원대 중국유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단으로 위촉장을 받고,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경찰관과 함께 외국인 보호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특히, 위촉장을 중국어로 제작해 주셔서 중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범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체류외국인 200만 시대에 외국인 스스로 범죄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외국인 유학생이 경찰 업무에 동참하여 봉사 활동하면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증가에 맞춰 글로벌 청주상당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서원대학교와 협업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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