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호 위원장, 라돈의 철저한 관리 촉구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3/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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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질문하고 있는 차성호 위원장.     © 한국시사저널


(세종=
하은숙 기자)세종시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라돈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6일 제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시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관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차 위원장은 지난 1업무보고에서 세종시 소규모 수도시설의 라돈 관리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다. 이후 집행부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자료 요구를 한 끝에 세종시민들이 마시는 일부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환경부 기준치(148Bq/L)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노출된 집행부의 주민 홍보 부족과 라돈 저감장치 설치 이후의 관리부실 문제 등도 지적했다.

차 위원장은 시가 앞으로 전체 지하수에 대한 라돈 함유 실태를 정기적으로조사하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지역에는 상수도 보급 등 급수조치를 우선적으로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라돈 저감장치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관리 체계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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