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TF 구성 환영”

“국정효율성 제고, 행정수도 완성 큰 도움”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2/20 [20:47]

▲ 이춘희 시장의 지난 브리핑 모습.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이춘희 시장은 "청와대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일 이같이 밝히고, "세종시에 대통령집무실을 설치하면 국무회의를 세종에서 여는 등 협력과 소통이 활성화돼 41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소, 5개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한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 완성’을 앞당기고,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세종 집무공간 기획 TF’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역할과 기능을 조속히 정립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주할 새 건물의 설계에 반영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동안 세종시에 대통령 업무공간이 없어 총리실에서 국무회의를 여는 등 불편이 계속돼왔다"고 전제한 후, "정부부처의 대부분이 위치한 세종시에 대통령의 집무실이 없어 다른 부처의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국격(國格)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단엉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세종시는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충청권 4개 시‧도, 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 등과 함께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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