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수 의장, “구도심 공동화, 내포 신도시 정주여건 미비 해결 과제”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2/12 [15:03]

▲     © 데일리충청


(예산=하은숙 기자) 김헌수 의장은“2년 동안 인구성장 답보상태와 구도심 공동화 및 내포 신도시의 정주여건 미비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헌수 홍서군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홍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  제 257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홍성군은 도청이 이전된 이후 도약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간 결과, 지난 2017년 인구 10만을 돌파하는 등, 충남의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착실히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홍성의료원 활성화 방안, 축산악취 대책 촉구 등 활발한 의정활동 추진 등 복지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군민의 작은소리에도 귀기울 왔다”며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복지발전을 위한 합동 간담회 개최는 의회와 집행부, 복지 기관단체 모두가노력하고 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군민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의회는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지향하면서 소신 있게 나아가고자 한다”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하고, 올해 집행부에서 역점 추진할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의원들은 각종 의안을 꼼꼼하게 심의해 줄 것과 금년도 군정업무계획에 대해 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그동안 수렴된 군민의 목소리를 기탄없는 대변과 발전적인 대안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집행부 공직자들에게는 한국은행에서는 지난달 24일 올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6%로 하향 조정했고, 경제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거론하며 “금년도 군정은 지역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각종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산적한 지역의 현안과제에 대한 대책을 의회와 함께 강구하는 등,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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