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전 최고 도시 구현 약속

22년까지 사망자 50% 감축…1,951억 투입

하은숙 기자 | 입력 : 2019/01/10 [13:17]

▲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 국장의 브리핑 모습.    © 데일리충청


(세종=하은숙 기자) 세종시가 안전 최고도시 구현을 위해 22년까지 1951억원을 투입한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 국장은 10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2019년도 시민안전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국장은 2022년까지 자살, 교통사고 등 5대 안전 분야 사망자 50%를 감축하고 2019년은 재난안전관리체계 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이를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7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개 핵심사업으로는 ▲국제안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안전증진사업과 안전문화운동 ▲ ‘시민안심보험’ 도입 ▲‘시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실시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방재시설 및 친수공간 조성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 ▲부동산 시장의 거래질서 확립 등이다.


강 국장은 “세종시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언론인들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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