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1억1천만불 외자유치 성공

2개社 투자유치, 교민간담회, 복지시설 방문 등 바쁜일정 소화 후 15일 귀국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1/16 [13:43]

▲ 양승조(왼쪽 두 번째) 지사가 13일 오전 뉴저지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존 페센덴(John Fessenden) 에어리퀴드社 이사,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에어리퀴드社와 외자유치 MOU를 체결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충남=차성윤 기자) 양승조 충남 지사가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문을 통해 글로벌 우량기업 2곳에서 1억 1천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민선7기 첫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던 양 지사는 이날 오전 뉴저지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존 페센덴(John Fessenden) 에어리퀴드社 이사,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에어리퀴드社와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본 MOU 체결로 에어리퀴드社는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산업용가스 제조공장을 신축 또는 증축해 전자재료와 산업용 가스등을 2019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 뉴저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양 지사는 이어서 뉴저지의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미국의 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오후에는 현지 한인 라디오 인터뷰를 갖고 저녁에는 미 동부 교민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교민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충남도 주요시책과 현안설명 및 교민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ㆍ외 환경 속에서도 외자유치를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인 40개사 MOU 체결은 물론, 외자유치 협약체결이 실제 투자로 이른 시간 내에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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