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산단이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충남도 제16차 실국원장 회의에서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29 [22:48]

▲     © 데일리충청


(충남=차성윤 기자) 충남도는 29일 오전 도청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실·국·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실국원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양 지사는 최근 아산 인주산단 등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당진 석문국가산단 등 5개 시·군 10개 산단이 충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된 것을 소개하고 2024년까지 신규고용 1천34명, 매출액 1천734억 원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소에너지, 수소전기차 등 세부 사업 철저히 준비, 수소에너지 산업이 지역 경제성장 견인, 국가 혁신 단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자동차 산업 연평균 성장률이 2001∼2009년 9.0%에서 2012∼2016년 3.4%로 하락됐음을 지적하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미래형 자동차 시장 선점 등에 대한 발 빠른 대응 필요할 시기하며 이에 맞춰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한다.

 

계획안에는 수소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형 자동차 기술 선잠과 도내 부품업계 기술 업그레이드 및 구조조정 대응, 정부 정책과 연계한 충남만의 차별화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전략이 담겨져 있으며 2028년까지 10년 동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연구 개발, 인공지능 기반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가격 저감 및 고내구성 확보 등 10대 신규 사업에 7천672억 원을 투자한다.

 

한편 계룡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위해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하고 11월 중 충청남도 지원단 구성, 행사·인프라·콘텐츠·홍보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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