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출범 100일 미래발전 주춧돌 놓아

도민이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 기반 구축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15 [14:43]

▲ 양승조 지사: 양승조 지사가 15일 오전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민선7기 출범 100일 기념 도정보고회에서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충남=민혜원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민선 7기 출범 100일 도정보고에서 “‘더 행복한 충남’만들기에 기반 구축을 해 왔다”다고 회고했다.


양 지사는 15일 오전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민선 7기 출범 취임 100일 기념 도정보고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1일 취임식을 취소할 만큼 강력한 태풍, 태풍에 이은 폭염과 가뭄 등의 자연재해는 지켜보는 마음도 안타까울 정도였다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도정비전 확정과 소통확대, 현장행정 강화 등을 통해 ‘더 행복한 충남’만들기 기반 구축을 해왔다"는 이야기로 회견을 시작했다.

 

이날 양 지사는 민선 7기 출범 100일에 대한 소회, 그동안의 도민들과 함께 해온 도정 보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발표했다.양 지사는 “저출산, 고령화와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집중투자와 선도모델을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경제활성화 추진이라는 분명한 목표로 힘찬 출발을 해 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착화된 저성장과 불공정한 경제구조를 해결하고 선순환적 경제생태계 조성과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 데일리충청


그동안 12대 성과로 ▲아이 낳기 좋은 출산친화 환경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환경 조성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화 대응 정책 ▲경제적 소외분야 지원 확대 ▲기업유치 촉진대책 수립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내포 유치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디스플레이 혁신공정플렛폼 구축 ▲내포열병합발전 청정연료 전환 ▲산림자원 활용 전략과제 구상· 제시 ▲유휴자원의 국가성장동력과제 활용 제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제안으로 꼽았다.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내포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도내 균형발전전략 마련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 활동 강화 ▲공약 이행 및 도정비전 실현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 양 지사는 “4선 국회의원에서 도지사 출마는 입법 국회의원에서 지방정부 수장으로 변화하는 시간이었다”며 “도정을 하루하루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충남의 변화와 혁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을 너머 정성을 다해 도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들에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데일리충청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