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새터민돕기 일일호프” 개최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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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차성윤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서순철)는 지난 11일 오후 4~10시 까지 조치원 라벨메종에서“새터민 돕기 일일호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을 이탈해 세종시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들을 격려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청년협의회(회장 윤동필)와 여성협의회(회장 백인영)가 힘을 합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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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철 세종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최충신 부회장, 김연오 운영위원, 송요길 조직부장 등 회원과 시민 600여 명이 다녀가 새터민 정착 지원에 뜻을 함께 했다.

 

또한 세종경찰서 생활안전과, 정보보안과 직원들과 지역 기관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터민, 시민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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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필 청년협의회장은 "이날 행사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정착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판매수익금과 후원금은 새터민의 사회 정착에 필요한 물품 구입, 새터민 자녀 장학금 지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인영 여성협의회장은 “새터민들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보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세종시지부 청년회와 여성회는 앞으로도 매년 일일호프와 바자회 등을 개최해 새터민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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