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의료원장 인사청문 특별위원장에 김연 의원 선임

충남 공공기관장 인사에 공정 투명성 제고될 듯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8/10/01 [22:32]

▲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연위원장의 모습.     © 데일리충청


(충남=김혜원 기자) 충남도의회 ‘충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연 의원(천안7)이 선임됐다.


인사청문제도는 도지사가 임명하는 주요 7개 기관장의 자격과 경영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 도입됐다. 인사청문 접수 후 특별위원회에서 20일 이내에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보한다.


이번에 최초로 실시되는 인사청문 특위는 천안·서산·공주의료원 원장을 검증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충남 공공기관장의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경영능력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충남 공공서비스 분야에 영입하겠다”며 “이들이 도정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도지사에 전속된 산하 기관장 임명권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도민 의사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한 번 더 여과시킴으로서 공공·민주성이 부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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