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나 비리전력자에게 아이들의 장래와 행복을 실험하게 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대’(상임대표 이상훈 전 국방장관)는 6월 1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세종시교육감 최태호 보수단일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대표는 1일 조치원 역에서 있은보수단일화 후보인 최태호 후보를 지지 하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진보․좌파 교육을 끝장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in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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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대표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진보․좌파 교육을 끝장내는 계기로 삼아야 하고, 교육감 자리를 정치적 출세수단으로 삼거나 비리전력자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며 보수교육감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이희범 사무총장은 “전과자나 비리전력자에게 우리 아이들의 장래와 행복을 실험하게 할 수는 없다”며 전과경력에도 불구하고 교육감출마에 나선 무분별한 교육감 출마자와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한 후보에 대해 비판했다.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는 전국 400여개의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한편, 지지단체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애국단체총협의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문화예술단체 57개 ((사)한국전통미술협회,작은작품미술제,한국미술비젼21,전통미술여성작가회,현대사생회,자연동인회,서울아카데미,신기회,대한민국회화제,신미술회,구상전,일원회,청조회,청색회,상형전,인물작가회,현대인물작가회,군자회,신구회,무진회,청유회,목우회,신작전,국제미술가협회,한국국제미술협회,밀알회,여명회,세종동문회,일요화가회,토요화가회,국제화우회,풍경화가회,일맥회,너섬회,영토회,예문회,전업미술가협회,ICAA,아트피아,한국여성작가회,한국문화예술전,신미술협회,도린민화협회,산수화대작전,공공미술협회,대한만국전통명장협회,부채예술대전,그랑프리미술협회,국제미술교류협회,한국녹생미술회,생묵회,한국야외수채화회,청유회,휘원회,아모로미술협회,예원회,열린서화협회),학원총연합회(회장 박경실),전국보습학원협의회(회장 조문호),전국외국어학원협의회(회장 황성순)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