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풀뿌리기업 4차산업 마케팅 첫발

충남도립대-좋은상품연구소 협약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25 [22:17]
▲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남 차성윤 기자) 농산물 가공부터 판매?유통 연계 시동을 위해 35개 수혜기업에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협력이 이뤄진다.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이 청양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좋은상품연구소와 손잡고 밸류체인 네트워크 구성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좋은상품연구소와 밸류체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풀뿌리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켓 4.0시대 마케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청양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가공부터 판매, 유통연계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네트워킹을 통한 마케팅에 협력한다.
      
또 지역 자원 개발과 기술 정책적용 등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한다.
      
협약을 맺은 좋은상품연구소는 이마트, GS리테일 등 국내 유통업체와 다양한 기관의 상품기획을 컨설팅 해 왔으며 해외기업 FMCG(Fact movin consumer goods) 분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현재 농업법인 청양고추랜드 브랜드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지역 성장을 위해 4차산업 마케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청양 지역 풀뿌리기업 성장을 위한 토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양 지역 풀뿌리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35개 기업을 수혜 기업으로 선발하고 ▲기업 마케팅 및 기능성 제품 개발 ▲세계한인무역협회 ‘지역기업 우수상품 수출상담회 참여’ ▲우수 급식 산업전 참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20일 충남도립대학교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진영근 단장과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소장이 밸류체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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