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누리당 시의원 후보 박명옥 공약

문화와 교육·복지를 첫 마을에 착륙시킬 전문가 박명옥 후보

[세종=특별취재반] | 기사입력 2014/05/31 [20:34]

세종시 새누리당 시의원 후보 박명옥 공약

문화와 교육·복지를 첫 마을에 착륙시킬 전문가 박명옥 후보

[세종=특별취재반] | 입력 : 2014/05/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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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은 세종시의 상징성이 있는 곳이며 세종특별 자치시의 주거 촌으로 
이제 생성되는 도시의 패턴을 가름 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이곳의 주민들은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구성돼 대부분 외지에서 유입된 주민들이 군락을  이룬다.

젊은 층이 많고 진취적인 사고가 많은 곳으로 다른 곳보다 자긍심이 높은 아파트 군락을 첫 마을에 첫 번째(1번)기호로, 아파트촌락 대표시의원으로 도전하는 박명옥(45세·여) 시의원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다.

박명옥 후보는 현재 대전대학교 박사과정(사회복지 전공)을 밟고 있으며 전 대전성폭력 상당소장, 전 충청대학 청년고용센터 팀장을 역임했다.
박후보는 그가 역임한 직책에서 볼 수 있듯이 청소년들에 관련된 교육과 봉사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종시 첫 마을은 새롭게 조송되는 세종시의 상징과도 같은 주저지이기에 박후보는 교육·복지·문화 정책의 올바른 정착이 최우선으로 삼았다.

문화공약에서 ▲버스이동도서관 운영, ▲작은 전시관 상설운영, ▲다양한 동아리 활동, ▲주민센터 문화 강좌 다양화 등이다.

복지공약으로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추진, ▲시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실시 등 을 약속했다.

첫마을 주민 사업은 ▲열병합 발전소 지원금 첫마을 전액 사용, ▲한솔중학교 수영장 운영 및 주민무료개방, ▲아파트 공동시설 활성화, 특성화 등이다.

생활 속의 정치로 ▲CCTV증설, ▲마을버스 증차 및 요금체계 개선, ▲ 도로차선 정비를 공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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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누리당 대변인이기도 한 박명옥 시의원 후보는 신설된 도시와 원주민들 사이에서 아직도 다소나마 혼란이 있는 세종시 새누리당의 입과 창구 역할을 슬기롭게 잘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당의 원로 들이나 청년 당원들과 주민들에게서 받고 있다.

박후보는 “우리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모두를 끌어안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 그의 폭넓고도 유연한 사고방식이 돋보이고 있다.

박후보가 세종시 새누리당과 함께 추진할 굵직한 사업은 ▲ 국회 분원 및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 미래부 등 정부부처 세종시 이전, ▲KTX 세종역사 신설, ▲ 국제기구 세종시 설치 등의 새누리당 합동 공약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박후보는 시의원 후보로 또는 세아이의 엄마로, 현재도 첫 마을 아파트지역 맘으로서 생활정치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 첫 마을 대표주자며 “첫 마을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첫 번째(기호1번)주자”로 첫 마을의 아파트의 표밭을 닦고 있다.
 




[세종=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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