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와 부인 박희자 여사가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30일 사전투표를 하고 기펴함에 넣으며 웃고있다. © 한국in뉴스

한범덕 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장 후보가 30일(금) 오전 9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번 선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전투표는 5월 30일~5월 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에서나 동주민센터나 읍 . 면사무소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한 후보는 "‘하나된 힘! 100만 통합 시민의 행복시대’를 활짝 열기 위하여, 깨끗한  공명선거, 시민들의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진 진정한 시민선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선거로 ‘꿈꾸는 도시, 행복한 청주’를 이루기 위해 선거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