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빅뉴스=세종 하은숙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과 ‘창의진로교육원’의 설계공모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작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 ‘나성동 복합주민공동시설’에서는 당선작품 ‘다중적 소통의 장’ 설계자인 ㈜종합건축사사무소선기획(대표 이용선)과 ㈜이육공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철)가 공동 수상했다. 그리고, 입선작으로 ㈜범도시건축종합사무소(대표 원형준)의 ‘어반 플랫폼(URBAN PLATFORM)'과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이경희)의 ’위너지(WE:NERGY)’가 각각 수상했다. 또 ‘창의진로교육원’은 당선작품 ‘드림 시넵스(DREAM SYNAPSE)’ 설계자인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권식)가 수상했으며, ‘작은도시 꿈꾸는 사회’ 설계자인 ㈜건축사사무소아이앤(대표 박노욱) 외 1개사가 입선작으로 공동 수상했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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