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목련클럽 2·3대 회장 이·취임식

5일 오후 7시 청주 S컨벤션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7/06 [13:50]
▲ 보련 김원자(왼쪽) 3대 회장, 여해 최영선 2대 회장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청주 차성윤 기자)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기위해 열정으로 봉사,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보련 김원자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목련로타리클럽(이하 목련클럽) 3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오후 7시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2·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1부 이임식과 2부 취임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이임식은 2대 한빛 한서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모범회원 표창과 클럽기 및 의사봉 전달식이 있었다.

2대 여해 최영선 회장은 이임사에서 "'변화'는 함께 동참 참여와 실천에서 오는 것임을 손수 보여준 목련클럽회원들 모두를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그동안 네팔 춘데비학교 봉사참여 등 함께 힘써 준 회원 모두와 새청주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런 후 "저와 소통해온 '함께'하는 참여와 봉사정신은 우리 목련클럽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지는데 진실한 초석이 되어 줄 것이라고 굳게 민는다며 차기 회기에도 아름답고 숭고한 클럽으로 지속 성장 발전하길 바라며 희망찬 18~19회기를 환영한다"며 희망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부 행사인 취임식은 신임 총무인 정담 김정미씨의 사회로 보련 김원자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보련 김원자 회장은 "우리 목련클럽은 1년 조금 넘은 신생클럽으로 초대회장인 여해 최영선 회장의 희생과 열정, 봉사로 목련클럽을 반석위에 올려놓았다"며 그동안의 전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우리 로타리안들은 직업의 가치를 봉사에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눠 봉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이런 이유로 여기 계신 로타리안들과 우리 목련 회원들을 존경한다"고 했다.

그리고 "저는 목련클럽의 회장으로서 우리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기 위해서 열정으로 봉사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먼저 솔선수범하고, 목련회원들과 회원들의 봉사정신을 아낌없이 발휘해 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조언을 통해 우리 목련클렵이 명품클럽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청운 박호영 총재는 "다함께 힘을 합해 지구촌과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창조적 변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자"며 "이에 우리는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합해야 하며 혼자보다는 함께 했을 때 훨씬 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 힘을 모태로 삼아 오늘 취임하는 보련 김원자 회장과 임원들의 모든 역량을 발취한다면 최고클럽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치하했다.

또한 "보련 김원자 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감동을 줄수 있는 봉사활동과 회원증강 및 재단기부를 통해 클럽을 지구 최고의 클럽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지구대회 총재표창에는 개인 우수 회장 표창 여해 최영선, 지구봉사상 표창 수영 장영금, 지구 회원증강 표창 한빛 한서경, 지구 모범회원 표창 그린 권순미씨가 수상했으며, 모범회원 표창은 메리 이금순, 깨비 한숙경, 모아 우경희, 감사패는 직전 회장 여해 최영선, 직전 총무 한빛 한서경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목련클럽은 `17년 4월 28일 창립했으며, 그동안 해외 봉사는 물론 지역 사랑 나눔 등 지역 봉사 활동에 기여해 왔으며, 그동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29년차 지구대회 총재표창으로 클럽 회원증강 최우수 클럽, 우수클럽상, 우수 봉사상, 로타리재단목표 달성클럽, 사진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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