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양승조 후보 지지 선언

오호석 총회장 “소통과 융합의 지도력으로 충남의 미래를 열어갈 후보는 양승조”

특별취재반 | 기사입력 2018/05/27 [11:23]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양승조 후보 지지 선언

오호석 총회장 “소통과 융합의 지도력으로 충남의 미래를 열어갈 후보는 양승조”

특별취재반 | 입력 : 2018/05/27 [11:23]
▲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의 지지를 받은 양승조 후보가 24일 오전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특별취재반)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가 24일 오전 양승조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고 충남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총회장을 비롯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문화나눔실천운동본부,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사)한국영상문화시설중앙회, (사)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사)한국건축물유지관리협회, (사)한국방역협회,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120여 협·단체장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공동대표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 회장은 “충남의 발전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일념 하나로 충남을 위해 헌신해온 양 후보야말로 충청남도의 미래를 열어갈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충남, 충남다운 충남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제 충남을 반칙과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 적임자는 양 후보“ 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양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큰 기쁨이다”고 소회를 밝히며 “1000만 직능, 중소자영업자를 권익을 우선에 두는 충남 도정으로 보은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120여 직능·중·소자영업자 단체가 참여하여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직능·중·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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