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후보, 증평과 보은 시장 돌며 유세 펼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공약 발표

[충북=특별취재반] | 기사입력 2014/05/26 [23:44]

김병우 후보, 증평과 보은 시장 돌며 유세 펼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공약 발표

[충북=특별취재반] | 입력 : 2014/05/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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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 도내 중부 지역인 증평과 보은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11시에는 증평터미널 근처에서 증평 주민들을 만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 보은의 중앙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넓혀나갔다. 

김병우 후보는 이날,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신나는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듭니다. 보람있고, 존경 받는 교사”를 만들기 위한 김병우의 ‘행복교육’ 핵심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해지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우선 행복해야 한다. 행정업무를 대폭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 중심으로 행정업무체계를 바꿔야 한다.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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